시흥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고물가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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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고물가 위기 대응

경기일보 2026-04-20 09:2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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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전경 (1) (1)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물가 지속에 따른 위기가구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한다.

 

시흥시는 현재 운영 중인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조직(TF)’과 긴밀히 협력해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타격이 큰 가구들이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 1분기 1차 조사를 통해 1천990건의 위기가구를 찾아내 이 중 95% 이상인 1천907건에 대해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사례관리, 민간 후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한 바 있다.

 

이번 2차 발굴 기간에는 고용보험 상실, 실직, 관리비 체납, 금융 연체 등 구체적인 위기 징후가 나타난 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특히 소득 인정액은 낮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기초생계급여 수급 가능자와 차상위 계층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 가능 대상자도 적극 발굴해 권리 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 신호 가구 선제적 발굴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 예방·관리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물가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발굴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하겠다”며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취약계층 보호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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