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미선이 투병 이후 첫 고정 예능으로 돌아온다.
MBN이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을 오는 6월 선보이는 가운데, 박미선이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에 나서며 시선을 모은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그는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설 예정이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웃음과 갈등, 그리고 화해의 순간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다.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 콘셉트로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무엇보다 박미선의 복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그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동반 출연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과 근황을 전한다. 오랜 시간 ‘현실 부부’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온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프로그램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박미선은 특유의 공감력과 솔직한 화법으로 각 가족의 이야기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웃음과 동시에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관계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박미선, 이봉원 부부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것”이라며 “공감과 울림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N 새 예능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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