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기성복 착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의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니클로는 서울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에는 보조공학사와 재단사 등이 참여해 상담을 거쳐 맞춤 제작을 진행한다. 올해는 약 400명을 대상으로 1600벌의 의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시작돼 7년간 약 4200명에게 1만8000여 벌의 의류를 지원했다. 올해는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민간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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