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4월 전시로 김다운 작가 개인전 ‘한 잔의 사월’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 속 다양한 순간과 감정의 흐름을 ‘차 한 잔’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익숙한 사물인 ‘잔’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의 시간과 기억을 따뜻하면서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다.
김다운 작가는 잔을 손에 들고 입에 닿았다가 내려놓는 일련의 행위 속에 축적되는 감정과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작품에 등장하는 식물 이미지와 겹겹이 쌓인 색감은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층위를 상징하며, 관람객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제안한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고객들에게 차 한 잔의 여유처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금융과 예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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