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릴리·로슈 등 빅파마 韓 투자 확대 '핵심 기업'…초밀착 '세포·바이러스 동시 생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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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릴리·로슈 등 빅파마 韓 투자 확대 '핵심 기업'…초밀착 '세포·바이러스 동시 생산' 주목

프라임경제 2026-04-20 09:0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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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옆 'CAR-T' 생산 경쟁력 보유…다양한 CGT 모달리티에 원스톱 대응"

ⓒ 이엔셀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20일 이엔셀(456070)에 대해 국내 유일 세포·바이러스 동시 생산체계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한국 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관련 글로벌 임상을 강화하는 흐름 속 핵심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엔셀은 2018년에 설립돼 2024년 코스닥에 상장한, 현재 전체 매출의 100%가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순수 CGT CDMO 기업이다. 

그로쓰리서치에 따르면 이엔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제조·품질관리GMP(제조·품질관리)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는 개발과 공정 규제 대응에 있어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두 치료제를 분리해서 처리하기보다는 원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동사가 보유한 국내 유일의 세포·바이러스 동시 생산체계는 이러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글로벌 빅파마와 국내 CGT 바이오텍들이 파트너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입지 조건이 만드는 구조적 경쟁 우위도 눈에 띈다"며 "동사는 삼성서울병원 내에 제1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해 "CGT는 살아있는 세포를 다루기 때문에 사실상 현지 생산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환자 본인의 세포를 추출해 재투여하는 CAR-T와 같은 자가 치료제는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세포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병원 인근에서의 제조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사는 삼성서울병원 내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세포 채취부터 제조, 투여까지의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는 곧 임상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빅파마의 한국 CGT 임상 파트너로 선택될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일라이 릴리, 로슈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상용화보다는 임상 강화에 방점을 두고 한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양한 CGT 모달리티에 유연하게 원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고, 병원 밀착형 제조 인프라까지 갖춘 동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앞으로 시장에서 한층 더 부각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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