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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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

한스경제 2026-04-20 08:5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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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연합뉴스
김시우.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그는 연장전 끝에 우승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의 뒤를 이으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 11차례 대회 만에 벌써 3번째 '톱5'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 단 한 차례 '톱5'에 올랐던 것과 비교해 상승세가 뚜렷하다. 그의 한 시즌 최대 톱5 성적은 2018-2019시즌 4차례다.

아울러 김시우는 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그는 앞서 2015-2016시즌, 2017-2018시즌, 2018-2019시즌, 2020-2021시즌, 2022-2023시즌 5시즌에서 각각 5차례 톱10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136만달러(약 20억원)의 상금을 챙기며 올 시즌 상금을 397만1938달러로 늘렸다. 김시우는 지난 시즌 30개 대회에서 상금 418만4686달러를 받았다. 한 시즌 최다 상금은 2022-2023시즌에 기록한 539만7030달러다. 2018년 준우승, 지난해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이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던 김시우는 올해도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치면서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피츠패트릭은 연장전 혈투 끝에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셰플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2주 연속 2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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