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냈다.
그는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의 뒤를 이으며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단 한 차례 '톱5' 성적을 냈던 김시우는 올 시즌 11차례 출전 대회 만에 벌써 3번째 '톱5'를 달성했다.
그는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에 오른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시우가 한 시즌 최대 톱5 성적을 냈던 건 2018-2019시즌으로 4차례다.
아울러 김시우는 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는 앞서 2015-2016시즌, 2017-2018시즌, 2018-2019시즌, 20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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