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남편 윤승열 폭로에 당황…“이숙캠 출연 가능”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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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남편 윤승열 폭로에 당황…“이숙캠 출연 가능” (말자쇼)

스포츠동아 2026-04-20 08:2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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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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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기습 제보 영상에 당황하고, 박민철 변호사는 두 사람의 부부 관계를 두고 의미심장한 진단을 내놓는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박민철 변호사와 윤승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22년 차 변호사 박민철은 “표정, 말투, 말버릇만 봐도 이혼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한다. 이어 “김영희, 정범균에게도 그 가능성이 조금 보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박민철은 윤승열을 가리키며 “‘말자 할매’보다 조금 더 가능성이 보인다”고 덧붙여 김영희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뜻밖의 진단에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을 향해 “변호사님 말씀이 맞느냐”며 자기 몰래 이혼을 준비 중인 것 아니냐고 추궁한다.

박민철은 달라진 이혼 풍토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톡 이혼’, ‘엑셀 이혼’ 등을 언급하며 “요즘에는 부부싸움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이혼하고 별로 상관이 없다”며 “누군가는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어 이혼할 때 재산 분할 기준과 특이한 이혼 사유 등 다양한 이혼 상식도 공개한다. 여기에 ‘말자쇼’ 한정 무료 상담까지 예고해 관심을 더한다.

윤승열은 그동안 ‘말자쇼’를 보며 불편했던 내용이 있었다며 직접 제보 영상을 준비한다. 예상 밖 폭로에 김영희는 당황하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인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박민철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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