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시작된 새로운 안티에이징 트렌드가 뷰티 업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유명 리얼리티 쇼 ‘더 카다시안즈’에서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가 나란히 ‘NAD+’ 수액을 맞는 장면이 공개되며 전 세계적인 화제로 떠올랐는데요. NAD+는 우리 몸속 세포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핵심 조효소로 국내외 셀럽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젊음의 묘약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안타깝게도 NAD+ 성분은 본래 피부 투과율이 매우 낮고 입자가 불안정해 그동안 화장품으로 상용화하기가 까다로웠는데요.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액이나 영양제 형태로만 섭취해 왔었죠. 그러나 최근 K-뷰티의 기술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면서 마침내 주사 대신 매일 피부에 직접 바르며 안티에이징을 실천할 수 있는 화장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핫한 NAD+ 스킨케어 3종을 소개할게요.
메디큐브 ‘EGF NAD 탄력 앰플’
메디큐브가 브랜드 최초로 피부 재생의 핵심인 EGF와 에너지 부스터 NAD+를 한 병에 담아낸 ‘EGF NAD 탄력 앰플’을 선보였습니다. 피부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리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제품은 겉돌기 쉬운 NAD+ 성분에 미세한 리포솜 공법을 적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유효 성분의 흡수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앰풀은 끈적이고 무겁다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리는 가벼운 워터 텍스처를 자랑합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어 메이크업 전이나 데일리 케어용으로 덧바르기에 전혀 부담이 없죠. 며칠만 꾸준히 사용해도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차오르는 볼륨 탄력과 맑은 광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아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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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더후는 브랜드의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집약한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단 한 방울의 앰풀 안에 무려 550억 개에 달하는 NAD 리포솜이 응축되어 있어 그야말로 압도적인 스킨 리뉴얼 효과를 선사하는 하이엔드 제품인데요. 핵심 성분인 ‘NAD Power24™’가 무너진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스포이트로 덜어내어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바르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바르는 즉시 매끈하고 보들보들해진 윤기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하기 전 단계에 발라주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어 코덕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화잘먹 앰풀’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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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힐보 ‘NAD 프리즈셀 글로우 부스트 크림’
스킨케어 단계의 완벽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바이오힐보에서 출시한 ‘NAD 프리즈셀 글로우 부스트 크림’을 주목해 보세요. 이 제품의 가장 돋보이는 기술은 독자적인 ‘프리즈셀(Freeze Cell)’ 공법에 있습니다. 열에 취약한 NAD+ 성분을 급속 냉각 및 캡슐화해 피부에 닿는 순간까지 성분 파괴 없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흡수되도록 설계한 것이죠. 피부 온도에 녹아들듯 발리는 부드러운 실키 텍스처는 끈적임 없는 발림성을 선사합니다.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100시간 동안 지속되는 압도적인 보습 광채 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단순한 겉광이 아니라 피부 기초 체력을 끌어올려 투명한 유리알 피부를 완성해 주어 칙칙한 안색과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즉각적인 부스팅 효과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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