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변호사 등판 “표정만 봐도 이혼 확률 보여”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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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변호사 등판 “표정만 봐도 이혼 확률 보여” (말자쇼)

스포츠동아 2026-04-20 08: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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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말자쇼’에서 박민철 변호사가 김영희·윤승열 부부의 관계를 진단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2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혼숙려캠프’로 잘 알려진 박민철 변호사와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2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인 박민철은 “표정, 말투, 말버릇만 봐도 이혼 가능성이 보인다”며 “김영희, 정범균에게도 그 가능성이 조금 보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윤승열을 가리키며 “‘말자 할매’보다 조금 더 가능성이 보인다”고 덧붙여 김영희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김영희는 윤승열에게 “변호사님 말씀이 맞느냐”며 몰래 이혼을 준비 중인 것 아니냐고 추궁하고, 윤승열의 답변에 관심이 쏠린다.

박민철은 ‘톡 이혼’, ‘엑셀 이혼’ 등 최근 달라진 이혼 트렌드를 소개하며 “부부싸움을 많이 하느냐 적게 하느냐는 이혼과 큰 상관이 없다. 누군가는 이미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한다. 이어 재산 분할 기준과 다양한 이혼 사례를 전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더하고, ‘말자쇼’ 한정 무료 상담까지 예고해 눈길을 끈다.

또 윤승열은 그동안 방송을 보며 불편했던 내용을 담은 제보 영상을 공개하며 김영희를 당황하게 만든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박민철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할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해 분위기를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든다.

과연 김영희·윤승열 부부의 관계 진단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박민철 변호사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말자쇼’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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