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감자 캐고 , 갓 지은 가마솥 밥 먹고....."
서울시가 강서구 과해동 힐링체험농원에서 ‘힐링농업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흙을 밟고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600명 규모로 진행한다.
서울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에서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학습비는 없다.
프로그램은 ▴농촌자연생활 체험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 ▴녹색식생활 체험 ▴아열대식물원 탐방 등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먹거리를 직접 보고 만지는 등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농촌자연생활 체험은▲논둠벙과 수생식물 관찰, ▲전통 농기구 체험, ▲곤충 관찰 등을 진행한다.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은 ▲감자 캐기, ▲채소 수확, ▲허브 모종 심기 등을, 녹색식생활 체험은 ▲팝콘 만들어 먹기, ▲갓 지은 가마솥밥 나눠 먹기 등을 진행한다.
아열대식물원 탐방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 특히, 아이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는 체험과 도시에서 맛보기 힘든 갓 지은 가마솥밥을 나누어 먹는 시간은 매년 참가 어린이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견학을 넘어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감가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단체(최대 40명)를 선착순 접수한다.
‘힐링농업체험학습’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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