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LINE UP] ‘리그 첫 골’ 노리는 손흥민, 2경기 만에 선발 복귀!…‘부상 복귀’ 베르너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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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LINE UP] ‘리그 첫 골’ 노리는 손흥민, 2경기 만에 선발 복귀!…‘부상 복귀’ 베르너와 맞대결

인터풋볼 2026-04-20 0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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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yvtime
사진=Layvtime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그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LAFC는 20일 오전 8시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8라운드에서 산 호세 어스퀘이크를 상대한다. LAFC는 5승 1무 1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LAFC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위고 요리스, 에디 세구라-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르테우스-세르지 팔렌시아, 마크 델가도-마티외 초니에르, 드니 부앙가-티모시 틸먼-다비드 마르티네스,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다.

크루스 아술을 꺾고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에 진출한 LAFC는 다시 리그로 돌아왔다. 포틀랜드전 패배 이전까지 6경기 5승 1무 무실점이라는 상승세를 이어가던 LAFC는 당시 손흥민과 요리스의 공백 속에 1-2로 패배하며 흐름이 끊겼다.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관심은 손흥민의 MLS 첫 골 여부다.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3월 A매치 이후 복귀전이었던 올랜도 시티전에서 4도움을 기록했고, 크루스 아술과의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는 득점까지 터뜨리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2차전에서도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경기 막판 폭발적인 스피드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MLS에서는 아직 득점이 없다. 올 시즌 리그 6경기 무득점은 다소 이례적이다. 특히 지난 시즌 13경기 12골이라는 기록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여기에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티모 베르너와의 재회다. 베르너는 이날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선수는 토트넘 홋스퍼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빠른 스피드와 침투를 활용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는 적으로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손흥민 입장에서는 MLS 첫 득점을 노리는 중요한 경기에서 옛 동료와 맞붙게 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한 판이 될 전망이다.

사진=LAFC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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