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알고보니 15억 이상 전세 사기 피해…박하나가 살렸다, "돈 보내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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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알고보니 15억 이상 전세 사기 피해…박하나가 살렸다, "돈 보내줘"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2026-04-20 07:2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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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박하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양치승이 15억 전세 사기 피해를 당했을 당시 배우 박하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과 허경환이 헬스트레이너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전향한 양치승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양치승에게 "어떻게 된 것이냐"며 최근 헬스장을 폐업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일을 하게 된 양치승의 근황을 물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양치승은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었다. 보증금, 임대료, 시설, 권리금, 회원들 환불, 변호사비만 10억 원이 된다. 몇 년 동안 매출이 떨어진 것까지 생각하면 사실 피해 금액은 15억이 더 넘는다"고 밝혔다.

또 양치승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았었는데 이자도 계속 갚고 있다. 회원들 환불해주려고 차도 팔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수입과 현재의 차이에 대해서도 "많이 벌 때와 천지차이다. 10분의 1 정도다"라고 답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후 양치승은 사기 피해를 입었던 당시 박하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던 사실을 전하며 "박하나 배우가 폐업하는 날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전화를 했더라. 식사를 제안하길래 거절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랬더니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 30분 동안 거절했는데도계속 얘기를 햇, 결국 마지못해 알려줬었다. 그때가 회원들 환불해줄 때 돈이 부족했던 상황이었다. 너무 고마웠었다"고 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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