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퇴근을 마다하고 등산을 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유노윤호가 퇴근을 마다하고 등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재준은 자신과 함께 실내취침을 하게 된 이준에게 "어떡해. 나 코골이 진짜 심한데"라고 말했다.
강재준은 코골이에 이어 잔뇨가 있어서 중간에 화장실 갈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준은 "최악"이라며 실내취침이 벌칙 같이 된 상황에 웃음을 터트렸다.
강재준은 '1박 2일'은 프로그램 특성상 금방 친해지는 것 같다면서 "다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느냐"고 촬영이 끝나기도 전에 아쉬워했다.
강재준은 "선호 괜찮지?"라고 부상 중인 유선호를 언급하면서 "안 좋으면 내가 지속적으로 나와줘야지"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그 시각 야외취침 팀에서는 딘딘이 유노윤호에게 지금 게임이 가능하는지 묻고 있었다.
유노윤호는 "지금은"이라고 말끝을 흐리면서 "혹서기나 혹한기에 올 거지?"라는 질문에 "제가 일단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얼버무렸다.
다음날 아침 유노윤호 VJ는 갑작스러운 제작진 호출을 받고 다른 VJ들보다 일찍 움직였다. 유노윤호가 일찍 일어났던 것.
유노윤호는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한다"면서 멤버들이 다 자고 있는 가운데 혼자 운동을 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유노윤호는 기상송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멤버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각각 다른 방으로 흩어져서 이번 여행을 통해 가장 가까워진 사람의 이름을 손바닥에 적고 나왔다.
이준과 문세윤이 강재준을 선택했고 딘딘과 김종민이 유노윤호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딘딘은 유노윤호와 이미 친한 사이였지만 10년 전 촬영할 때랑 지금이랑 똑같은 모습이 좋아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주종현PD는 서로 매칭이 되면 바로 퇴근하고 매칭에 실패하면 퇴근이 불가하다고 했다.
강재준이 이준을 선택하면서 두 사람은 매칭에 성공, 바로 퇴근을 하게 됐다.
유노윤호는 1박 2일 동안 딘딘이 자신을 계속 챙겨줬다면서 딘딘을 적은 사실을 공개했다.
주종현PD는 매칭에 실패한 문세윤과 김종민은 당진에서 가장 높은 산 아미산을 등반한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망연자실하다가 열정의 사나이인 유노윤호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해 봤다.
유노윤호는 "가시죠"라며 마무리도 확실히 하겠다고 멤버들이 가장 꺼리는 등산을 자처하고 나섰다.
문세윤은 유노윤호를 두고 "진짜 미쳤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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