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안타 끝’ 이정후, 무안타→대타 교체 굴욕 ‘SF 연승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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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안타 끝’ 이정후, 무안타→대타 교체 굴욕 ‘SF 연승 마무리’

스포츠동아 2026-04-20 06:5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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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로 성적을 크게 끌어올린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득점권 찬스에서 교체되는 굴욕을 겪었다. 또 팀의 연승 행진도 끝났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4연전 중 마지막 경기.

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한 뒤, 8회 대타와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이정후는 팀이 0-3으로 뒤진 2사 3루 상황에서 대타 헤라르 엔카나시온으로 교체됐다. 상대 투수가 왼손 앤드류 알바레즈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단 엔카나시온은 삼진으로 물러났고, 샌프란시스코는 결국 0-3으로 패했다. 3연승 행진 마감. 로비 레이가 6이닝 3실점 7탈삼진에도 불구하고 패전을 안았다.

이정후는 대타와 교체되기 전에 2회 3루 땅볼, 4회 2루 땅볼, 6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성적은 타율 0.244 출루율 0.299 OPS 0.658로 떨어졌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로 성적을 크게 끌어올리긴 했으나, 이날 침묵으로 상승세가 끊겼다. 또 아직 받는 연봉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성적이다.

워싱턴은 0-0으로 맞선 5회 3득점 이후 알바레즈가 5회 1사부터 4 1/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끝에 3점 차로 승리했다. 알바레즈가 승리투수.

이제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LA 다저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이정후와 김혜성이 맞대결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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