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지킨다"…울산시, 무단 채취 감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지킨다"…울산시, 무단 채취 감시

연합뉴스 2026-04-20 06:03:03 신고

3줄요약
태화강 대숲 죽순 태화강 대숲 죽순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죽순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회원으로 구성된 '죽순 지킴이 봉사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봉사단은 대숲 내 죽순과 정원식물의 무단 채취와 훼손을 예방하고자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저녁과 새벽 시간대 집중 순찰을 할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숲은 태화지구(11만㎡)와 삼호지구(15만5천㎡) 일원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 다양한 대나무가 자라고 있다.

죽순은 4월부터 6월 사이 집중적으로 자라며, 자연주의 정원 인근 맹종죽 군락지에서 가장 먼저 관찰된다.

시는 죽순 보호뿐만 아니라 자연주의 정원 내 정원식물 보호를 위한 안내와 순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은 죽순과 정원식물을 소중히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yong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