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 '치매 간병비' 무료 보장…단체보험 9천명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건설노동자, '치매 간병비' 무료 보장…단체보험 9천명 지원

연합뉴스 2026-04-20 06:00:05 신고

3줄요약

건강검진 지원도 3천명으로 늘려…퇴직공제 252일 이상 대상

2026년 건설근로자 건강관리 복지서비스 2026년 건설근로자 건강관리 복지서비스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건설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단체보험 지원 대상에 '치매 간병비'가 추가된다.

공제회는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치매 간병비 보장 항목을 4월부터 새로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체보험은 보험 가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건설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된다. 상해·재해사망·암진단비 등 23개 항목을 보장한다.

가입 대상은 퇴직공제 적립 일수 252일 이상, 최근 12개월 근로일수 100일 이상인 만 65세 미만 건설근로자다.

공제회는 단체보험 가입 인원을 작년 8천450명에서 올해 9천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외부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근로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종합건강검진도 1인당 25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검진 인원은 지난해 2천300명에서 올해 3천명으로 늘린다. 기본검사 외에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선택검사 항목이 포함된다.

ok9@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