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3살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빅사이즈 웨딩' 예고 (사당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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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종, 3살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빅사이즈 웨딩' 예고 (사당귀)[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20 05: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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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KBS 아나운서 남현종이 3살 연하의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남현종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올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후배 남현종을 위해 예식장 투어를 같이 해주겠다고 나섰다.

엄지인은 가장 먼저 주말에는 웨딩홀이 되는 KBS 공개홀로 향했다. 



엄지인은 나영석PD도 여기서 결혼했다면서 대관료가 100만 원이고 KBS 임직원이면 할인도 된다고 알려줬다.

엄지인은 남현종에게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물어봤다.

남현종의 예비신부는 사진으로 살짝 공개됐는데 청순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현종은 10년지기인 정말 친한 친구가 갑자기 소개를 해줘서 만나게 됐다고 했다. 
 
남현종은 처음에는 차였다가 11번째 만났을 때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엄지인은 남현종에게 "그런데 나한테 인사 안 하시니? 내가 그렇게 챙기고 있는데"라고 시어머니처럼 얘기했다.



남현종은 급하게 예비신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현종의 예비신부는 엄지인과의 첫 통화에 "죄송하다. 연락도 못 드리고"라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현종보다 3살 연하라는 예비신부는 휴대폰에 남현종을 '남현종 오빠'에 햇살 모양을 붙여서 저장해놨다고 했다.
 
예비신부는 햇살 모양을 붙인 것에 대해 "오빠가 저한테 햇살처럼 나타나서요"라고 말하며 남현종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엄지인은 원하는 웨딩홀이 있는지 물어봤다. 예비신부는 사람이 많은 게 싫다 보니까 단독홀을 희망한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예식장 투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전현무의 결혼 계획을 궁금해 했다.

전현무는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라며 빅 사이즈의 결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완전 공개다. 전국 미디어 다 부를 거다"라며 전 국민이 다 알도록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전현무는 예상 하객을 천명 이상이라고 했다가 박경림 결혼식 하객이 5천 명이었다는 얘기를 듣더니 능가할 수도 있겠다고 했다.

박명수는 축의금은 어느 정도를 예상하고 있느냐고 물어봤다.

전현무는 엄지인이 "난 월급쟁이라서 많이 못한다"고 하자 그래도 친하니까 30만 원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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