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207개 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이날 오후 2시 종로구 광화문 서십자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이들은 서울시청 일대로 행진한 뒤 오후 7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저녁 문화제를 열고 1박 2일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정오에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2·3번 출구 인근에서 장애인 시설 내 학대 사건의 국정조사 등을 촉구하며 오체투지에 나선다.
장애인 '탈시설' 추진에 반대하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도 오후 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설 거주 장애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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