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후계자는 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중원 사령관으로 ‘제2의 크로스’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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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후계자는 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중원 사령관으로 ‘제2의 크로스’ 낙점

인터풋볼 2026-04-20 0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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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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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앙겔로 슈틸러가 카세미루 후계자 자리를 맡게 될까.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틸러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 수뇌부에게 유력한 선택지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슈틸러는 2001년생, 독일 국적 미드필더다. 자국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연령별 유스를 단계적으로 거치며 1군 데뷔를 기다렸는데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호펜하임으로 건너가 프로 무대를 밟았고 잠재력을 드러내자, 슈투트가르트가 전격 영입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날갯짓을 제대로 펼쳤다.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이 슈틸러의 가능성에 주목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겼는데 그 기대에 부응했다. 3선에서 후방 빌드업, 공격 전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빅리그 정상급 자원으로 우뚝 섰다. 자국 선배 토니 크로스를 연상시킨다는 평까지 받으며 몸값이 대폭 상승했다.

카세미루 후계자를 찾는 맨유와 연결됐다. ‘팀토크’ 소속의 이적시장 전문가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맨유 영입 책임자 크리스토퍼 비벨은 슈틸러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프로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맨유가 대대적인 중원 개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후보로 여겨진다”라며 이적설을 제기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시장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 역시 “슈틸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맨유가 특히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여름에도 관심을 가졌지만, 이적시장 막판에 움직이며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올여름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존재해 올여름에는 충분히 현실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더했다.

슈투트가르트도 매각에 열려 있다. 매체는 “슈틸러의 계약에는 3,750만 유로(약 64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슈투트가르트는 200만~400만 유로(약 34억~68억 원)를 지급해 이를 제거할 수 있다. 이 경우 구단은 약 5,000만 유로(약 863억 원)에 슈틸러를 매각하려는 계획을 구상 중이다. 슈투트가르트는 슈틸러 대체자로 이미 사우샘프턴의 카스퍼 얀더를 대체자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속 슈틸러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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