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REVIEW] 김민재 우승 트로피 추가! 뮌헨, 슈투트가르트 4-2 격파→리그 조기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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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REVIEW] 김민재 우승 트로피 추가! 뮌헨, 슈투트가르트 4-2 격파→리그 조기 우승 확정

인터풋볼 2026-04-20 02:4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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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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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뮌헨은 20일 오전 0시 30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일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라트와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4-2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뮌헨은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선발 라인업]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우르비히, 데이비스, 이토, 김민재, 스타니시치, 고레츠카, 키미히, 디아즈, 무시알라, 게레이로, 잭슨이 선발 출격했다.

슈투트가르토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뉘벨, 바그노만, 옐치, 샤보트, 헨드릭스, 카라조르, 슈틸러, 엘 칸누스 퓌리히, 르웰링, 토마스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내용]

전반전 포문을 연 건 뮌헨이었다. 전반 9분 무시알라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반 10분에는 김민재가 키미히의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댔으나 뉘벨 선방에 막혔다. 전반 17분 고레츠카의 슈팅도 골문에 닿지 않았다.

먼저 웃은 건 슈투트가르트였다. 전반 21분 좌측면에서 칸누스의 스루 패스를 받은 퓌리히가 오른쪽 골문 구석으로 꽂아 넣으며 리드를 선사했다.

뮌헨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전반 31분 무시알라가 좌측면에서 수비진을 제친 뒤 문전으로 공을 건넸는데 게레이로가 동점골로 연결했다. 흐름을 되찾은 뮌헨은 곧바로 역전까지 만들어냈다. 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잭슨이 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났다.

뮌헨이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전반 37분 데이비스의 슈팅이 수비 맞고 슈투트가르트 골망을 흔들었다.

슈투트가르트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9분 퓌리히의 크로스를 토마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허공을 갈랐다. 전반 42분 퓌리히의 슈팅은 우르비히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뮌헨의 3-1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이 선수를 교체했다. 뮌헨은 무시알라, 디아즈 대신 케인, 올리세를 넣었다. 슈투트가르트는 옐치를 빼고 하케즈를 투입시켰다.

뮌헨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고레츠카 슈팅이 뉘벨 맞고 나온 세컨드볼을 케인이 깔끔히 마무리했다. 뮌헨이 승부 굳히기에 돌입했다. 후반 17분 데이비스가 나오고 라이머가 그라운드에 들어갔다. 슈투트가르트도 변화를 택했다. 후반 20분 퓌리히와 슈틸러를 빼고 미텔슈테트와 안드레스를 넣었다.

슈투트가르트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안드레스가 발리 슈팅으로 뮌헨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뮌헨이 남은 시간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승리로 뮌헨은 남은 리그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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