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일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공단은 경기고용노동지청과 '경기권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구성하고, 경기마라톤에 함께하는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내일 더 행복하게, 내 일터 안전하게’ 등 슬로건을 알렸다. 특히 공단과 고용노동부 고위직 및 실무진들이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안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안전 소외 지대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공단은 대회 현장에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활동은 ▲산업재해 예방 주요메시지 전파(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예방 수칙 및 봄철 지붕공사 사고사망 예방 수칙) ▲홍보 기념품 배부(안전 슬로건이 새겨진 기념품을 배부하여 일상 속 안전의식 고취)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조치 캠페인(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등이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마라톤이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듯 산업재해 예방 또한 노·사가 함께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찾아 안전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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