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래퍼 이영지가 눈 성형을 고백했다.
이영지는 19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의 공연 ‘DxS [소야곡] ON STAGE’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를 선보이는 등 열정적인 라이브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가운데 이영지는 눈 성형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콘서트 오는데 X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쓴 게 아니라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하늘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하실까봐”라고 털어놨다. 당황한 도겸과 승관이 수습에 나서자 이영지는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이영지는 이후 팬들과의 소통에서 “눈밑지(눈밑 지방 재배치) 했다.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 했다”며 “안 피곤한데 피곤하냐고 맨날 물어봐서 그게 늘 고민이었다. 이젠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