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맨유 캡틴의 품격..브루노, 첼시전 18호 도움 달성! 앙리-KDB 기록까지 단 두 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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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맨유 캡틴의 품격..브루노, 첼시전 18호 도움 달성! 앙리-KDB 기록까지 단 두 개 남아

인터풋볼 2026-04-19 2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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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쿼카
사진= 스쿼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58점을 획득한 맨유는 3위를 질주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선전을 이어갔던 맨유. 그러나 리즈 유나이티드전 1-2로 패배해 흐름이 꺾였다. 잔류 싸움을 벌이던 ‘약체’ 리즈를 상대로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기에 충격은 더 컸다. 분위기를 반등할 승리가 절실했다. 그러나 첼시는 만만치 않았다. 맨유는 전반 내내 첼시의 수비를 뚫지 못하며 이렇다 할 공격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막판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 흐름을 연 건 브루노였다. 전반 43분 브루노가 우측에서 첼시 수비진과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중앙으로 컷백 패스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마테우스 쿠냐가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해 첼시 골문을 열었다. 리드를 가져간 맨유는 이후 리드를 잘 지켜내며 결국 승리를 챙겼다.

결승 어시스트를 기록한 브루노가 찬사를 받았다. 맨유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은 “맨유에서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때마다 브루노가 관여하고 있다. 그가 팀에 온 이후 계속 그래왔고 지금 캐릭 감독 아래에서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라고 했고 맨유 출신 오언 하그리브스 역시 “항상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낸다. 오늘 경기의 설계자였고, 경기장 최고의 선수였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 창의성과 어시스트 측면에서 정말 뛰어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브루노가 또 하나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첼시전 18호 도움을 달성한 브루노. 앞으로 리그 5경기 남은 가운데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브라위너가 보유한 20호 도움이다. 최근 6경기 2골 6도움으로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기록 경신 가능성은 충분하다. 과연 브루노가 PL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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