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오정세, 구교환 향한 지독한 혐오... "찌질함의 정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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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오정세, 구교환 향한 지독한 혐오... "찌질함의 정점 찍었다"

메디먼트뉴스 2026-04-19 21:4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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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성공한 감독의 외면 뒤에 숨겨진 찌질하고 유치한 본성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0년 지기 구교환 향한 폭발적 분노... '국민 스트레스 관리반' 탄생

지난 18일 첫 방송된 '모자무싸'에서 오정세는 영화감독 박경세 역으로 분해 친구 황동만에 대한 깊은 자격지심과 혐오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극 중 경세는 동만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그를 투영한 인물을 처단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할 만큼 극심한 감정의 소요를 보였다.

특히 친구 앞에서 동만의 행동을 비난하며 온몸을 바들바들 떠는 오정세의 디테일한 연기는 캐릭터가 가진 분노의 깊이를 해학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몰입을 동시에 자아냈다.

성공한 감독의 반전 내면... 상상 속 총격전부터 길거리 화풀이까지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진 경세지만, 동만 앞에서는 유독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개봉 축하 자리에서 눈치 없는 동만을 보며 질색하거나, 상상 속에서 총을 맞고도 살아나는 동만의 환영에 기겁하는 표정 연기는 오정세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방송 말미에는 동만이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악평을 보고 분노를 주체하지 못해 급정거를 하거나, 괜한 행인에게 화풀이를 하려다 표지판에 부딪히는 등 찌질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자격지심 가득한 박경세... 구교환과의 '혐관 케미' 기대감 증폭

오정세는 성공한 예술가라는 타이틀 아래 숨겨진 열등감과 울분을 리얼한 말투와 표정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박경세라는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서로를 물어뜯으며 얽혀있는 20년 지기 동만과의 관계가 향후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가 모인다.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시기와 질투를 극복하고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2회는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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