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매치 현장리뷰] 수원삼성 레전드가 이겼다! OGFC에 1-0 승리…박지성 막판 교체 투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전드 매치 현장리뷰] 수원삼성 레전드가 이겼다! OGFC에 1-0 승리…박지성 막판 교체 투입

인터풋볼 2026-04-19 20:53:28 신고

3줄요약
사진=슛포러브
사진=슛포러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수원)] 수원삼성 레전드 팀이 OGFC를 이겼다.

수원삼성 레전드 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OGFC를 1-0으로 눌렀다. OGFC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전성기 승률 73%를 넘는 게 목표다.

OGFC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라이언 긱스, 안토니오 발렌시아, 파트리스 에브라, 앨런 스미스, 대런 깁슨, 파비우 다 실바,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하파엘 다 실바, 에드빈 반 데 사르가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수원삼성 레전드는 산토스, 데니스, 이관우, 김두현, 염기훈, 송종국, 조원희, 양상민, 곽희주, 신세계, 이운재가 출격했다. 마토, 이병근, 김진우, 서정원, 고종수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포문은 수원삼성 레전드가 열었다. 전반 7분 염기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넘어갔다. 선제골도 수원삼성 레전드의 몫이었다. 전반 8분 산토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때린 강력한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사진=슛포러브
사진=슛포러브

OGFC도 반격에 나섰으나 세밀함이 떨어졌다. 전반 18분 파비우가 문전 침투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프사이드였다. 전반 20분에도 파비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허공을 크게 갈랐다. 전반 34분엔 긱스가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OGFC가 슈팅 숫자를 늘렸다. 전반 38분 파비우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반 42분엔 깁슨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45분 파비우가 문전에서 슈팅했으나 옆 그물을 때렸다. 전반전은 수원삼성 레전드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OGFC의 공격 작업이 원활하지 않았다. 수원삼성 레전드는 무리하지 않고 경기 운영에 나섰다. 후반 14분 베르바토프의 중거리 슈팅은 떴다. 후반 23분 파비우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은 이운재가 잡았다.

OGFC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9분 박지성까지 교체로 투입됐다. 경기 종료 직전 파비우의 프리킥이 무산됐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슛포러브
사진=슛포러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