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말미에는 800회 특집 예고편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800회를 맞아 빅 이벤트가 있다. 지예은의 열애설이 터졌다”고 알렸다. 실제 해당 회차 녹화가 진행된 지난 13일 지예은은 바타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소속사 측은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지예은과 방송 ‘썸’을 탔던 양세찬은 “뭔 소리냐”며 버럭했고, 지예은은 “오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것”이라고 외쳤다.
이후 도자기를 만들러 간 ‘런닝맨’ 멤버들은 이들이 만든 작품을 보며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지예은이다”,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다”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종교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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