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드디어 올라가나, 연패 탈출 뒤 연승→"활발한 타격 보여줬다" 달감독도 만족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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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드디어 올라가나, 연패 탈출 뒤 연승→"활발한 타격 보여줬다" 달감독도 만족 [부산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19 19:2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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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투·타 조화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2차전에서 9-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은 8승10패(0.444).

마운드에서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째를 올렸다. 경기 후반에는 김종수(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이민우(1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김서현(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이 차례로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타선에서는 문현빈이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첫 4안타 경기다. 강백호(5타수 3안타 2타점), 이도윤(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한화는 이번 부산 원정을 앞두고 큰 고민을 안고 있었다. 10~1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14~16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연속 스윕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 내용, 결과 모두 최악이었다. 팬들의 불만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화는 17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꿀맛같은 휴식을 취했고, 18일 롯데전 5-0 승리와 함께 6연패를 끊었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 흐름이 19일 경기까지 이어졌다. 한화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회초 이도윤의 번트안타, 김태연의 안타를 묶어 2사 2, 3루 기회를 마련했고, 한동희의 실책 때 3루주자 이도윤이 홈을 밟았다. 3회초에는 문현빈의 솔로포가 터졌다.

한화는 경기 중반 멀찌감치 달아났다. 6회초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로 4득점했다. 7회초에는 문현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두 팀의 격차는 9점 차까지 벌어졌다.

한화는 8회말 1실점하긴 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9회말 구원 등판한 김서현이 한태양, 김동현, 손호영을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가 끝난 뒤 김경문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지난 등판에서 투구수가 많진 않았지만, 사흘 휴식 후 등판에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피칭을 해주면서 승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타자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타자들도 낮 경기라 피로도가 있었을 텐데, 활발한 타격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한편 한화는 21~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3연전을 치른다. 이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이동, 24~26일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소화한다.


사진=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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