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한 자태
그리움으로 피어나
물오르는 소리 들으며
장안공원에서
봉긋봉긋
세상을 내다보고 있네
햇살 따사로워
백조가 앉아 있는 듯
벙그러지는 목련이여
은은히 흐르는 향기로
사람들 발길 멈추게 하는
봄의 눈빛이여
아, 목련이여.
신영희 시인
‘수원문학’ 신인상 당선
수원문학아카데미 회원
수원문인협회 회원
‘시인마을’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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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자태
그리움으로 피어나
물오르는 소리 들으며
장안공원에서
봉긋봉긋
세상을 내다보고 있네
햇살 따사로워
백조가 앉아 있는 듯
벙그러지는 목련이여
은은히 흐르는 향기로
사람들 발길 멈추게 하는
봄의 눈빛이여
아, 목련이여.
신영희 시인
‘수원문학’ 신인상 당선
수원문학아카데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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