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의 농담에 송지효가 발끈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이 게스트로 출연해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를 펼쳤다.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김종국을 향해 "딱 봐도 일본 앞잡이 패션이다"라고 지적했고, 김종국은 "놀라운 건 모자를 거꾸로 쓰면 터보가 된다"며 터보 시절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오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지효랑 예은이는 옷이 너무 얇다. 종국이는 이렇게 두껍게 입어놓고 '뭐가 춥냐'고 한다"고 말하며 김종국의 복장을 또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저 안에 셔츠 하나 입었다"며 해명했고, 지예은은 "저는 야들야들한 옷이다. 뭘 아시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때 김종국이 옆에 있던 송지효를 향해 "미안한데 너는 패딩 하나 입은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송지효는 "아 XX 진짜"라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지예은은 "밀정의 전지현 패션이다"라고 자신의 복장에 대해 설명했고, 유재석은 "오늘 얼굴도 밝고 좋은데 가방 좀 빨아라"라며 때가 탄 하얀 가방을 지적했다.
이에 지예은은 멋쩍은 웃음을 짓자 멤버들은 "그래 좀 빨아라"며 유재석의 말을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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