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림1]
유 의원의 경선 맞대결 상대인 추경호 의원도 같은 의사를 표명해 시장선거 구도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유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단일화 의향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공당은 공당의 절차가 있다. 지금까지 해놓은 공당의 절차를 무시하고 후보가 자기 마음대로 단일화하겠다는 건 공당의 자세나 공적인 자세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당에서 요구하더라도 저는 제 길을 그냥 걸어갈 것"이라고 딘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또 주 의원과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시사에 대해 "본인들이 하시는 선택을 존중한다"며 "본인들이 결정하면 되고 심판은 시민들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제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고 박 전 대통령 생각이 중요하지만 제 선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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