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진 브리온, 드디어 깼다... 농심 레드포스전 악몽 끊은 한 판, 반격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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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진 브리온, 드디어 깼다... 농심 레드포스전 악몽 끊은 한 판, 반격의 신호탄

STN스포츠 2026-04-19 18: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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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진브리온 & 농심레드포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진브리온 & 농심레드포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벼랑 끝에 몰렸던 한진 브리온이 달라진 경기력으로 농심 레드포스를 눌렀다. 초반 라인전 압박, 교전 설계, 흔들리지 않는 후반 집중력까지 모두 챙긴 한진은 1세트를 가져오며 농심전 연패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최근 연패 흐름과 하위권 압박 속에서 나온 승리라 더욱 값졌다. 무엇보다 농심을 상대로 이어지던 불안한 흐름을 끊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블루 진영 한진 브리온은 사이온-녹턴-오로라-이즈리얼-니코 조합으로 안정감과 돌진 능력을 동시에 챙겼다. 반면 레드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제이스-신짜오-르블랑-유나라-룰루를 꺼내며 공격적인 스노우볼 조합으로 맞섰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조합의 완성도는 한진 쪽이 더 높았다.

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진브리온 & 농심레드포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진브리온 & 농심레드포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초반부터 달랐다… 탑도 잡고, 바텀도 잡았다

한진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탑 라인에서는 사이온이 제이스를 강하게 압박했고, 점멸이 빠진 틈을 놓치지 않고 킬까지 만들어냈다. 바텀에서도 교전 승리를 챙기며 상하단 모두에서 우위를 점했다.

농심이 두 번째 드래곤을 챙기긴 했지만, 한진은 교전 이득으로 응수했다. 오브젝트 하나를 내주더라도 전투 승리를 통해 전체 흐름을 지켜내는 노련함이 돋보였다. 이어 전령 교전까지 승리하며 농심의 드래곤 스택 흐름도 끊어냈다.

니코·녹턴 연계, 농심 조합 흔들었다

중반 교전의 핵심은 한진의 진입 설계였다. 녹턴의 시야 차단 돌진에 니코의 광역 궁극기가 더해지자 농심 진형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앞라인이 부족했던 농심 조합은 이를 받아낼 힘이 부족했다. 룰루가 보호에 나섰지만 한 번에 쏟아지는 위협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라인전에서 밀리고, 교전 난도까지 높아지자 농심은 점점 선택지가 줄어들었다. 공격적으로 설계한 조합이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온 셈이다.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집중력 합격점

22분 이후 경기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한진이 교전에서 이기고도 농심의 저항에 바론 마무리가 꼬였고, 바론을 가져간 뒤에도 스카웃의 활약에 일부 인원을 내주며 매끄럽지 못한 장면이 이어졌다. 쌍둥이 포탑 하나를 밀어낸 뒤에도 농심의 수비에 막히며 역전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러나 예전의 한진은 아니었다. 조급해하지 않았고, 무리하지도 않았다. 재정비 후 다시 진형을 갖춘 한진은 마지막 한타에서 농심을 밀어낸 뒤 36분 넥서스를 파괴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진브리온 & 농심레드포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진브리온 & 농심레드포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연패 탈출의 실마리, 이제는 증명이 남았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세트 승리 이상이다. 최근 흔들리던 한진이 운영과 교전, 멘탈까지 모두 정비됐음을 보여준 경기였다. 하위권 탈출이 절실한 팀에게는 반등의 실마리이고, 농심전 연패를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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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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