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 강릉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권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김홍규 현 시장과 경합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강릉시장 선거 후보로 나선 권 전 강원도의회 의장·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3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거쳤다. 본경선에 진출한 권 후보는 재선을 노리는 김 시장과 맞붙을 예정이다.
공관위는 오는 22일 토론회를 거쳐 25일부터 양일간 투표를 실시해 27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경선을 통해 강릉시장 후보로 김중남 후보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확정되는 국민의힘 후보는 김동기 무소속 후보, 김 후보와 더불어 3자 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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