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이 러시아군의 야간 드론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시각 4월 19일 밤사이 발생한 이번 공습으로 인해 소방대원들이 피해 현장에서 긴급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아체슬라프 차우스 지역 주지사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피해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지역 국가비상서비스가 공개한 영상에는 공격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나선 구조대원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해당 영상의 촬영 장소와 일시는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민간 지역을 겨냥한 무인기 공습이 지속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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