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심판 다른 판정...리산드로 퇴장 때랑 동일한데 VAR도 없었다→"심판들은 일관성 없는 판정 내리고 책임 안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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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심판 다른 판정...리산드로 퇴장 때랑 동일한데 VAR도 없었다→"심판들은 일관성 없는 판정 내리고 책임 안 져"

인터풋볼 2026-04-19 17:1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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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불=송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심판인 폴 티어니의 이중잣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 '미러'는 19일(한국시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폭력적인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발생한 유사한 상황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32라운드 맨유와 리즈의 경기 도중 리산드로가 퇴장을 당하는 장면이 있었다. 리즈의 공격수 도미니크 칼버트-르윈과 경합을 하고 있었는데, 리산드로가 칼버트-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티어니 심판이 비디오 판독(VAR)을 진행했다. 이후 리산드로는 퇴장을 당했다. 폭력 행위였기 때문에 리산드로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사진=미러
사진=미러

불과 한 주 만에 비슷한 장면이 다른 경기에서 나왔다. 풀럼과 브렌트퍼드의 33라운드 경기 도중 브렌트퍼드의 당고 아우타라가 풀럼의 수비수 캘빈 바시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맨유와 리즈의 경기를 관장했던 티어니 심판이 해당 경기의 주심이었는데, 단순한 파울만 선언했다. 이에 영국 '미러'는 "심판 판정의 일관성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접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티어니 심판이 쉽게 간과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VAR 시스템을 담당하던 크레이그 포슨 심판의 개입도 없었다"며 "아우타라의 가벼운 접촉은 리산드로가 저지른 것보다 심각성이 덜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해당 부위에 대한 어떤 형태의 접촉이라도 퇴장을 초래한다는 기준이 확립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셜 미디어 상에서 티어니 심판을 향한 비판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한 팬은 "맨유에 대한 편향성이 명백하다"라고 주장했고, 어떤 팬은 "각 대륙에서 온 선수와 감독들이 있는 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자칭하면서도, 영국 심판들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게 우습다. 그들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오심과 일관성 없는 판정을 내리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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