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추천' 그리 아파트, 5억→10억 올랐다...전문가는 사지 말라했는데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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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추천' 그리 아파트, 5억→10억 올랐다...전문가는 사지 말라했는데 (그리구라)

엑스포츠뉴스 2026-04-19 17: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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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그리구라' 캡쳐.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김구라가 남다른 투자 선구안을 자랑했다. '5억'에 구매한 아파트가 현재 '10억'으로 올랐다고. 

1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역대급 전·월세 매물난, 이유는 바로 '이것' [김구라 경제연구소 EP.94 - 부동산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경제 전문가 금종효와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은 "촬영 오기 전 KBS PD가 동료 이야기를 전해줬다"면서 "아들이 집을 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동현이 집 관련해서 상담했다"면서 먼저 김인만의 조언을 구했음을 공개했다. 

하지만 조언 내용은 반전. 김구라는 "PD님이 아셔야 되는 게 있다"면서 "동현(그리)이의 구리 집 값은 많이 올랐다. 조언 받았던 것과는 정반대 결과다. 그걸 감안해서 상담 받으라"고 디스(?)했다. 

앞서 그리는 아빠 김구라의 추천으로 구리에 위치한 32평 아파트를 2억 5천 대출받아 5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돼 현재 10억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인만은 "상황이 다르다"고 해명하면서 "사지 말라는 소린 안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재개발 금방 안 될 텐데'라는 말을 잊지 못하겠다"며 "사지 말라고 해도 샀을 거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유튜브 '그리구라'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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