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李 특별감찰관 추천 요청에 "선거 앞둔 양동작전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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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 특별감찰관 추천 요청에 "선거 앞둔 양동작전 쇼"

아주경제 2026-04-19 16:57: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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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대장동 사건 지방선거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대장동 사건, 지방선거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특별감찰관 추천을 재차 요청하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이는 양동작전 쇼의 재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는 특별감찰관 추천 책임을 국회에 떠넘기고 더불어민주당은 추천을 거부하는 '양동작전 쇼'가 벌써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미 여러 차례 특별감찰관 추천을 하자고 여당에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며 "이미 임기가 1년이나 지난 마당에 만시지탄이지만 그럼에도 특별감찰관 추천을 촉구하는 청와대의 뜻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야가 즉시 머리를 맞대고 추천 절차에 돌입할 것을 제안한다"며 "청와대가 진심이라면 민주당이 추천하는 편향된 인사 대신 야당이 추천하는 인사를 수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그래야 공정한 척 쇼가 아닌 진짜 공정한 특별감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만큼은 말의 성찬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 및 특수관계인의 권력형 비리를 예방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해당 법에 따르면 국회는 대통령의 추천 요청을 받은 뒤 15년 이상 판·검사나 변호사 활동을 한 법조인 가운데 3명을 후보로 추천하고, 대통령은 이 가운데 1명을 지명한다. 지명된 후보자는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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