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달 6일 원내대표·13일 국회의장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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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달 6일 원내대표·13일 국회의장 후보 선출

경기일보 2026-04-19 16:4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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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5월 6일과 13일 각각 새 원내대표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의원들의 표심과 당심을 가늠하는 선거가 될 전망이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지난 1월 ‘중간 계투’로 선출됐던 한병도 원내대표가 연임에 도전한다. 한 원내대표는 선거 전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내대표 보선 당시 한 원내대표와 겨뤘던 박정(파주을)·백혜련(수원을) 의원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후반기 국회를 이끌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는 6선의 조정식(시흥을)·5선의 김태년(성남 수정) 의원과 박지원(5선) 의원이 뛰고 있다.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1기 지도부에서 사무총장을 맡았고 작년 말엔 대통령 정무특보로 임명되는 등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힌다. 김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지선을 앞두고 구성한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 단장을 맡으며 당의 민생경제 입법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조 의원이 친명계 후보 자리를 선점한 모습이어서 후보 선출 과정에서 의원들의 이른바 ‘친명 대 친청’(친정청래) 표심의 향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의장 후보와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당원의 표심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단 후보 선거와 원내대표 선거에 당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재적의원 투표 80%에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당규를 개정한 바 있다. 의장 선거에서 20% 규정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월에는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다. 정청래 대표는 지선을 계기로 전국을 돌면서 사실상 연임 선거 운동에 들어간 상태다. 아울러 ‘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밝힌 김민석 총리의 여의도 복귀 시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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