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54홀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민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54홀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한스경제 2026-04-19 16:11:29 신고

3줄요약
김민선. /KLPGA 제공
김민선. /KLPGA 제공

| 김해=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민선(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54홀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2위(15언더파 201타) 전예성(25)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손에 넣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김민선은 투어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특히 54홀 노보기 우승이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어서 기쁨은 배가 됐다. 시즌 첫 노보기 우승이자 투어 역대 14번째 노보기 우승자로 기록됐다. 김민선은 노보기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한 KLPGA 역대 3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2016년 E1 채리티 오픈에서 배선우(32), 같은 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박성현(33)이 노보기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가 대거 배출되고 있다. 총 4개 대회 중 무려 3개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가 나왔다.

김민선은 “다음주 대회 타이틀 방어 도전을 앞두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라며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제 플레이를 했더니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다승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힘주었다.

지난주 iM금융오픈 우승자 김민솔(20)은 이날 5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김민주(24), 정윤지(26), 김민별(22)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현경(26)은 3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방신실(22)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