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경사 터지나? 베식타스서 '손케'급 듀오 결성→쾨크취, 오현규 동시에 "맨유가 관심 보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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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경사 터지나? 베식타스서 '손케'급 듀오 결성→쾨크취, 오현규 동시에 "맨유가 관심 보이고 있어"

인터풋볼 2026-04-19 16:0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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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인터풋볼=송건 기자] 오현규와 활약이 좋은 오르쿤 쾨크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의 스포츠 매체 '튀르키쉬 풋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베식타스가 유럽 전역에서 쏟아지는 관심에 발맞춰, 쾨크취의 이적료를 6천만 유로(약 1,036억 원)으로 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 쾨크취는 베식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페예노르트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175경기에 나서 32골 26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벤피카를 거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국인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34경기 8골 9도움을 기록, 주장 완장까지 차고 있다.

사진=tgrt
사진=tgrt

특히 오현규랑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겨울 이적시장 기간, 베식타스로 이적했는데 곧장 활약을 뽐내고 있다. 오현규는 함께 좋은 시너지를 만드는 선수로 쾨크취를 꼽았다. 그는 "쾨크취와는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통한다. 서로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이를 경기장 안에서 보여줬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쾨츠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베식타스 보드진은 맨유와 토트넘이 쾨크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구단 측은 이번 여름 쾨크취가 떠날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는 팀이 있다면 반드시 자신들이 책정한 가치만큼의 이적료를 받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현재 강등권을 허덕이고 있지만, 맨유가 진지한 관심을 보인다면 쾨크취가 이적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 '튀르키쉬 풋볼'은 "이적에 대한 선수 본인의 입장은 확고하다. 그는 베식타스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떠나기 전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만약 이적한다면 오직 유럽 최정상급 빅클럽으로만 가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이미 사랑하는 클럽에 남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제안한 오퍼들은 거절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교롭게도 오현규도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15일 "조슈아 지르크지는 매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맨유는 베냐민 세슈코와 경쟁할 수 있는 정통 센터 포워드를 찾고 있다"라며 그 대상으로 오현규를 짚었다. 베식타스에서 손흥민-해리 케인 급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선수의 향후 행선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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