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 해군의 최첨단 고고도 무인 정찰기(드론) MQ-4C '트라이튼'(Triton)이 쿠바 상공에서 12시간 이상 정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비행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트라이튼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잭슨빌 해군기지에서 이륙해 약 1.5㎞ 고고도로 비행하며 쿠바 수도 아바나와 관타나모 만 등을 여러 차례 선회했습니다.
미국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이번 트라이튼의 반복적인 비행 패턴을 볼 때 단순한 이동이 아닌 지속적인 감시활동이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임동근 송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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