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정구 소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크게 다쳤다.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7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소재 한 다가구주택 지하에서 불이 난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은 인력 54명과 장비 20대를 동원, 신고가 접수된지 약 30분 만인 오후 2시4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해당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며 60대 남성 1명이 양측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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