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재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기초의원 선거임에도 '구름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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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김재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기초의원 선거임에도 '구름 인파' 몰려

폴리뉴스 2026-04-19 15:22:10 신고

김재원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김재원 예비후보 캠프
김재원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김재원 예비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예비후보(42·포항시의회 의원 선거 '다' 선거구)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당선을 향한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원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건물 앞 인도는 물론 도로변까지 가득 메워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및 포항 북구 도·시 의원 예비후보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자리함으로써 김재원 예비후보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기대를 증명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 곳곳을 누비던 사회부 기자와 국회 보좌진 생활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일하는 법을 깨달아 이제 그 경험을 고향인 포항을 위해 직접 실천하고자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며, "지역의 부조리에 빈틈을 허용치 않았던 기자의 눈으로 살피고 국회 보좌진의 경험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원은 시민을 위한 일꾼이자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라며, "주민의 뜻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주민이 원하는 바를 행정이 어떻게 해결할지를 공무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원 예비후보가 부친이 선물한 운동화를 치켜들고 있다. / 사진=김재원 예비후보 캠프
김재원 예비후보가 부친이 선물한 운동화를 치켜들고 있다. / 사진=김재원 예비후보 캠프

그는 또 부친이 선물한 신발을 두 손으로 번쩍 치켜들고 "반드시 당선돼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이 신발이 다 닳도록 발로 뛰는 시의원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으로 △복지회관 및 체육시설 건립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상습 정체 구간 해결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여가 즐기기 쉬운 도시를 의정활동의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젊고 일 잘하는 듬직한 일꾼'으로서 지역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포항에서 대흥초(4회), 대흥중(6회), 포항고(52회)를 나와 연세대 기계공학과(03학번)를 졸업했다. 지역의 경북도민일보와 경북일보에서 사회부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김정재 국회의원실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정무적 감각과 정책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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