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르헨티나 XX는 누구야"...어디서도 사랑받지 못하는 가르나초, 첼시 팬도 "로세니어랑 손 잡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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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르헨티나 XX는 누구야"...어디서도 사랑받지 못하는 가르나초, 첼시 팬도 "로세니어랑 손 잡고 나가라"

인터풋볼 2026-04-19 15:0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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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많은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

첼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1로 패배했다. 첼시는 최근 리그 4연패로 점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현재 승점 48점으로 6위에 위치하고 있다. 자칫하다 10위 밖으로 튕겨져 나갈 수 있다. 현재 6,7,8위 모두 승점 48점이고, 9,10위가 승점 47점, 11위가 승점 46점이다.

경기 시작과 함께 첼시의 한 선수를 향한 맨유 팬들의 야유가 흘러나왔다. 주인공은 가르나초였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 원정석에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저 XX는 누구야?'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가르나초는 최근 맨유 시절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음을 인정했지만, 여전히 맨유 서포터들 사이에서는 매우 인기 없는 인물로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이어졌다. 가르나초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전반 16분에 부상을 입은 에스테방과 교체되어 경기장을 밟았다. 최악의 활약이 이어졌다. 동료 선수들에게 패스를 받아도 위협적인 찬스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맨유 수비진에게 번번이 막혔다. 턴오버는 15회였다.

경기 중에도 야유는 이어졌다. 매체는 "가르나초가 경기장에 들어설 때 맨유 팬들은 야유를 퍼부었다"며 "가르나초가 기회를 놓쳤을 때, 곧바로 비꼬는 듯한 환호성으로 이어졌다. 이어 그가 디오고 달로트와의 경합에서 패하자 가르나초를 비난하는 노래가 다시 한번 울려 퍼졌다"라고 알렸다.

소셜 미디어 상에서도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한 팬은 '페드로 네투, 리암 델랍, 가르나초 공격진이라니,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벌을 받는 건가? 우리 팀이 다시는 골을 넣지 못할 것 같다'라고 한탄했다. 다른 팬은 '세 선수 모두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따라 당장 팀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떤 팬은 '가르나초는 웃음이 나올 정도로 형편없는 축구선수'라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가르나초는 한때 맨유의 측면 공격을 이끌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점점 기대치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여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을 택했다. 여전히 팬들에게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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