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17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극 중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만찢 미모'를 자랑하는 무림여고의 새로운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으로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의주(김향기 분)가 자신을 몰래 촬영했다고 오해한 가우수는 실랑이를 벌이다 여의주의 휴대폰 액정을 깨뜨렸다. 하지만 그는 사과가 아닌 영상 유포에 대한 경고만을 남긴 채 떠나는 까칠함을 보였다.
이후 여의주의 학교 수학 교사이자 담임으로 부임한 그는 완벽한 피지컬과 비주얼로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다. 그 와중에 삐거덕 거리는 여의주와의 관계는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사제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반면 출근길에 비둘기 똥을 맞고 기절한 가우수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넘어지면서 떨어뜨린 안경을 여의주와 함께 찾지만 결국 찾지 못한 채 출근을 하게 됐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낀 가우수는 여의주의 동생을 통해 안경을 돌려받았지만 당시 여의주가 안경을 망가뜨려 자신에게 혼이 날까 봐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는 호통과 변상 대신 방과 후 수학 수업을 제안해 따뜻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차학연은 냉철함은 물론, 반전의 온기와 코믹함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가우수 캐릭터를 다채롭게 완성했다. 전작인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보여줬던 엉뚱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히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사진='로맨스의 절댓값'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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