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도 거의 안 했는데 이 정도라고?...'공수 만점 활약' 마이누 향해 칭찬 일색! 캐릭 "내가 부임한 이후 최고의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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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 거의 안 했는데 이 정도라고?...'공수 만점 활약' 마이누 향해 칭찬 일색! 캐릭 "내가 부임한 이후 최고의 경기력"

인터풋볼 2026-04-19 14:0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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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코비 마이누는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잘 소화하지 못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뽐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58점으로 3위를 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PL) 진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

경기를 앞두고 마이누의 출전 가능성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3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는데,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중원 장악에 어려움을 겪은 맨유는 리즈에게 패배했다. 경기를 앞두고도 마이누의 출전 여부는 확실하지 않았다. 캐릭 감독은 경기 전에 "마이누는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다행히 선발로 나섰고, 존재감을 뽐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마이누는 패스 성공률 91%(50/55), 수비적 행동 12회를 기록했다. 지상 볼 경합 성공 3회와 공격 지역 패스 1회도 기록했다.

칭찬이 쏟아졌다. 캐릭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마이누가 내가 이곳에 돌아온 이후 단연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여러 플레이를 보여주며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아주 침착하고 차분해 보였으며, 경기장에서의 존재감이 정말 좋았고 수비도 잘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정말 뛰어난 선수들이 포진해 있을 때는 쉽지 않은 법이고, 특히 콜 팔머와의 대결은 훌륭한 승부였다. 그래서 마이누는 제대로 집중했어야 했는데, 결국 이 거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엄청난 퀄리티와 침착함을 증명해 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마이누는 첼시전 대비를 위한 훈련을 거의 소화하지 못한 상태였다. 캐릭 감독은 "마이누는 훈련을 그리 많이 소화하지 못했다. 목요일에 아주 조금 했고, 어제 조금 더 했을 뿐이라 훈련량이 많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이 경기에 뛰어들어 제 역할을 다해준 그를 칭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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