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새로운 공식 캐릭터가 공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에서 김재효 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미디어 가디언즈’는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공공성과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고, 디지털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방미통위의 역할을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기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국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은 ‘방미통위의 미션과 비전,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위원장상)인 ‘미디어 가디언즈’ 외에도 우수상에는 조원아 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는 유성훈 씨의 ‘코미와 커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는 향후 방미통위의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열쇠고리와 전자기기 배경화면 등 온·오프라인 굿즈로 제작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타 기관 캐릭터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가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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