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학교폭력→스토킹 피해 고백 “길만 걸어도 욕해” (아는형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하선, 학교폭력→스토킹 피해 고백 “길만 걸어도 욕해” (아는형님)

일간스포츠 2026-04-19 13:34:57 신고

3줄요약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배우 박하선이 과거 학교폭력 및 스토킹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극 ‘홍도’의 주역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과 특별 전학생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자신의 인생 키워드로 ‘따돌림’을 꼽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우리 학교에 ‘도전 골든벨’ 촬영이 왔다. 그때 되게 예뻤는지 작가님이 김보민 아나운서 언니랑 예쁜 척을 하라 했다. 그래서 했는데 욕하는 게 화면에 잡힐 정도로 파장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여고라서 무서운 언니들도 많았다. 버스 타면 탔다고 욕하고 길만 걸어도 버스 창문을 열고 욕했다”며 “작가님이 시켜서 한 건데 내가 한 줄 알고 재수 없었나 보다. 그래서 돈도 없는데 택시 타고 다녔다. 근데 택시 탄다고 또 욕을 먹었다”고 회상했다.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20대 때는 스토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사인 부탁할 때 ‘사랑한다’고 적어달라 하지 않느냐. 어떤 팬이 써 달라고 화를 내서 써줬는데 그게 우리의 1일이었던 것”이라며 “결혼 직전에도 찾아왔다. 일기를 잔뜩 들고 와서 어떻게 할 거냐 했다”고 떠올렸다.

박하선은 “스토킹 신고도 해봤는데 걔가 잘 피해 간다. ‘박하선’이라고 안 쓰고 ‘하서니’ 이렇게 쓰면 신고가 잘 안된다. 그래서 증거로 내도 할 수 있는 게 없더라”며 “나는 요즘에도 SNS를 당일에 안 한다. 당일에 올리면 걔 말고도 쫓아온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