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일선 교사들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체험교육을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금요 문화예술 아뜰리에’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융합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김포그린학교에서 운영되며, 10일 전통 자개 쟁반제작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실내 방향제 만들기가 진행됐다. 앞으로는 베이킹, 테라리움, 라탄 공예 등 지역 공예전문가와 연계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문화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수업 구상이 가능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다양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 역량이 발현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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