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1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7승10패(0.412)로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5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는 2.5경기 차다.
한화는 10~12일 대전 KIA전, 14~16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화는 18일 롯데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열흘 동안 휴식을 취하고 나온 선발 류현진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가 3안타 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2연승과 함께 한 주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박세웅을 상대하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도윤(2루수)~김태연(3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의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다. 에르난데스는 4경기 15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9.98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15일 삼성전에서 ⅓이닝 7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선보였다.
불펜투수들이 상황에 따라서 일찍 마운드에 오를 수도 있다는 게 사령탑의 이야기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5회까지 던져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을 보면서 투수코치와 상의한 뒤 결정할 것"이라며 "만약 내용이 좋지 않아서 일찍 내려오면 내일(20일)이 휴식일이니까 (김)서현이, (정)우주, (박)상원이 이렇게 다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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